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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 세탁 방법: 캔버스·흰색·검정·스웨이드·가죽까지

표시된 출처를 바탕으로 정리하고 사실을 확인했으며, 편집팀이 검토했습니다.

컨버스 세탁 방법: 캔버스·흰색·검정·스웨이드·가죽까지

컨버스에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 그대로 가장 많이 불평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얇은 면 캔버스와 새하얀 고무 밑창은 어떤 종류의 때든 그대로 드러냅니다. 다행히 관리 비용은 거의 들지 않습니다. 문제는 인터넷의 설명 대부분이, 브랜드가 하지 말라고 못 박은 한 가지를 권한다는 점입니다 — 세탁기입니다.1

이 글은 소재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캔버스, 흰색, 검정, 스웨이드, 가죽은 같은 방식으로 빨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누렇게 변한 고무 밑창 되살리기, 신발끈과 깔창, 냄새, 그리고 실제로 사고가 가장 많이 나는 건조 단계까지 함께 다룹니다.

👟 핵심만 먼저
기본 방법미지근한 물 + 중성세제, 손세탁
걸리는 시간세탁 15~20분, 건조 12~24시간
준비물부드러운 솔, 극세사 천, 스펀지
누런 밑창베이킹소다+식초 페이스트, 멜라민 스펀지
스웨이드물 금지 — 솔과 지우개만
브랜드 안내세탁기·건조기 사용 금지

소재부터 확인하세요

컨버스라고 다 같은 원단이 아닙니다. 클래식 척테일러 올스타는 면 캔버스지만, 같은 실루엣으로 가죽·스웨이드·합성피혁·모노 버전도 나옵니다. 캔버스에 어울리는 ‘거품 내서 빡빡’ 방식은 스웨이드에서는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됩니다.

🧵
캔버스
클래식 척테일러
  • 방법미지근한 비눗물, 부드러운 솔
  • 주의물이 많으면 물자국 테두리가 남음
🧴
가죽·합성피혁
레더 / 모노 라인
  • 방법꼭 짠 젖은 천 + 중성세제
  • 주의아세톤·알코올은 표면을 갈라지게 함
🪮
스웨이드·누벅
기모 소재
  • 방법마른 스웨이드 솔, 흰 지우개
  • 주의물과 세제는 얼룩을 고정시킴
고무 밑창·앞코
모든 모델 공통
  • 방법멜라민 스펀지, 베이킹소다 페이스트
  • 주의캔버스 쪽에 묻히지 않기

시작 전에 할 세 가지

1. 진흙은 말린 다음에. 젖은 진흙을 문지르면 오히려 올 사이로 밀어 넣게 됩니다. 마른 뒤 밑창끼리 가볍게 부딪쳐 털어내고, 나머지는 부드러운 솔로 쓸어냅니다.

2. 신발끈과 깔창을 빼세요. 끈이 끼워진 채로는 아일릿과 텅(혀) 부분까지 물과 세제가 닿지 않고, 어차피 따로 빨아야 훨씬 깨끗해집니다.3

3. 안 보이는 곳에서 먼저 테스트. 컨버스가 직접 안내하는 절차입니다. 세정액은 먼저 가려지는 부위 — 텅의 바깥쪽이 가장 좋습니다 — 에 발라 색과 소재가 변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2 어두운 색이나 프린트가 있는 모델에서는 절대 건너뛰지 마세요.

캔버스 컨버스: 손세탁 순서

캔버스 컨버스의 열에 아홉은 미지근한 물과 주방세제 몇 방울이면 깨끗해집니다. 전용 운동화 클리너도 좋지만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미국 클리닝협회(ACI)도 같은 순서를 권합니다 — 끈과 깔창을 빼고, 순한 세제와 부드러운 솔로 문지르고, 잘 헹군 뒤 자연 건조하는 방식입니다.3

  1. 세정액 만들기. 대야에 미지근한 물을 담고 주방세제 몇 방울, 또는 중성 세탁세제를 소량. 뜨거운 물은 피합니다. 열이 밑창과 갑피를 붙인 접착제를 물러지게 합니다.
  2. 먼저 마른 솔질. 밑창 홈에 낀 모래와 잔돌은 쓰던 칫솔로 긁어냅니다.
  3. 천은 적신 뒤 꽉 짜기. 물이 뚝뚝 떨어지면 안 됩니다. 남는 물이 캔버스로 스며들어 마르면서 테두리가 뚜렷한 누런 물자국을 만듭니다.
  4. 면 단위로 진행. 앞코, 옆면, 텅, 뒤꿈치 순서로.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 문지르고, 천은 자주 맑은 물에 헹굽니다.
  5. 잘 안 지워지는 얼룩은 솔로. 같은 세정액을 부드러운 솔로 얼룩에 스미게 합니다. 캔버스는 튼튼하지만 뻣뻣한 솔은 원단을 보풀 나게 합니다. 섬유용 얼룩제거제를 직접 뿌리고 몇 분 두는 방법도 통합니다 — 마지막에 꼭 헹궈내세요.
    • 기름때는 먼저 가루로. 자전거 체인 기름이나 음식 기름은 물을 대기 전에 옥수수전분이나 베이비파우더를 뿌리고 최소 30분 둔 뒤 털어냅니다. 가루가 기름을 빨아올려서 남은 자국이 훨씬 쉽게 지워집니다.
  6. 세제를 남기지 마세요. 맑은 물에 적신 다른 천으로 신발 전체를 닦아냅니다. 남은 세제는 마르면서 하얗게 뜨고, 때도 더 빨리 탑니다.
  7. 모양을 잡아 말리기. 키친타월을 채워 실온에 둡니다.
💡

신문지는 왜 안 되나요? 신문 잉크가 젖은 캔버스로 옮겨가 특히 밝은 색에 회색 그림자를 남깁니다. ACI는 모양을 잡을 때 신문지가 아니라 흰 키친타월을 쓰라고 콕 집어 권합니다.3

문지르기 싫은 날: 과탄산소다 담금 세탁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이 과탄산소다에 담가두는 방식입니다. 힘주어 문지르지 않고도 찌든 때와 누런기가 빠지는 것이 장점입니다. 다만 비율과 온도를 지켜야 합니다.

  • 물 1L에 과탄산소다 2스푼, 주방세제 1스푼. 물 온도는 **40~50 ℃**가 적당합니다.
  • 찬물에서는 반응하지 않습니다. 과탄산소다는 따뜻한 물에서만 활성산소가 나옵니다.
  • 60 ℃가 넘는 물은 금물. 신발 안쪽 접착제가 녹아 밑창이 들뜰 수 있습니다.
  • 세정액에 신발을 담근 뒤 비닐봉지에 넣어 밀봉하고 20분 두면 온도가 유지돼 효율이 올라갑니다.
  • 면·캔버스·메시에만. 가죽과 스웨이드는 알칼리성 세제에 수축하거나 딱딱해지므로 제외합니다.
🧪

헹굼 마무리에 구연산 1스푼. 흰 운동화가 "빨았는데 더 누레지는" 가장 흔한 이유는 섬유에 남은 알칼리 성분이 자외선을 만나 변색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헹굼물에 구연산을 1스푼 정도 풀어 한 번 더 헹구면 알칼리가 중화돼 황변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신발끈: 따로 빨고 따로 말리기

끼운 채로 닦는 건 헛수고입니다. 빼서 따로 빨면 몇 톤은 밝아져서 돌아옵니다.

  • 세제 몇 방울 푼 뜨거운 물에 15~30분 담가둡니다.
  • 조물조물 빨아 흐르는 물에 헹구고, 수건에 눌러 물기를 뺀 뒤 걸어 말립니다.
  • 반복해서 담그면 끝의 플라스틱(아글렛)이 상해 다시 끼우기 어려워집니다. 아끼고 싶다면 페트병에 끈만 넣고 끝부분은 밖으로 빼 뚜껑을 닫고 흔드세요.
  • 신발끈은 캔버스보다 늦게 마르므로 신발과 따로 널어야 합니다.

몇 년 신어 회색이 된 흰 끈은 애써도 잘 돌아오지 않습니다. 새 끈은 값이 싸고, 그것만 바꿔도 신발 전체 인상이 달라집니다.

누렇게 변한 고무 밑창 되살리기

흰 고무가 누레지는 건 때가 아니라 산화입니다. 고무와 EVA에 들어간 산화방지 성분이 자외선·열·산소와 반응하면서 색이 변합니다. 여기에 헹굼이 덜 된 알칼리 성분이 겹치면 색이 더 짙어집니다. 그래서 힘으로 문질러도 한계가 있고, 화학적으로 색을 들어올려야 합니다.

방법쓰는 법잘 듣는 경우
멜라민 스펀지(매직블럭)살짝 적셔 물기를 짜고 고무를 문지름긁힌 자국, 일상적인 회색 때
베이킹소다 + 식초소다 2 : 식초 3, 페이스트로 만들어 바르고 20~30분전반적인 황변, 밑창 테두리
흰색 치약칫솔로 발라 10~15분 뒤 젖은 천으로 닦기앞코, 좁은 부위
과산화수소 3%베이킹소다와 섞어 페이스트로, 1~2시간넓은 황변, 흰 캔버스
레몬즙얼룩에 문질러 15~20분 뒤 헹굼흰 캔버스의 누런 그림자
희석한 락스(1:5)고무에만, 솔로, 환기하면서심한 황변 — 아래 경고를 꼭 읽으세요

베이킹소다와 식초는 금속이 아닌 유리나 플라스틱 용기에서 섞습니다. 식초는 백식초나 사과식초처럼 색이 옅은 것을 쓰세요. 색이 진한 식초는 얼룩을 남깁니다. 작업 후에는 반드시 젖은 천으로 닦아내야 합니다. 마른 페이스트가 흰 가루로 남습니다.

⚠️

전문기관은 락스를 권하지 않습니다. ACI는 운동화에 표백제·용제·연마제를 쓰지 말라고 안내합니다.3 그래도 쓰겠다면 희석해서 고무에만. 캔버스에 닿으면 흰 원단조차 누레지고, 색 있는 원단은 영구히 탈색됩니다. 락스를 식초·암모니아·산성 세제와 절대 섞지 마세요. 유독가스가 발생합니다. 창문을 열고 장갑을 끼세요.

흰 컨버스: 두 개의 면, 두 개의 작업

흰 신발에서 사람들 눈에 실제로 띄는 건 원단보다 밑창입니다. 그래서 작업을 나눕니다 — 캔버스는 비눗물, 고무는 위의 황변 제거법. 한 번에 끝내려다 표백제가 원단에 묻는 사고가 가장 많습니다.

캔버스 자체에 남은 누런 그림자는 대개 오래된 물자국입니다. 베이킹소다를 미지근한 물에 개어 페이스트로 만들어 얼룩에 펴 바르고 30분 둔 뒤 젖은 천으로 걷어냅니다. 레몬즙을 문질러 15~20분 두는 오래된 방법도 구연산의 순한 미백 효과로 통합니다. 둘 다 흰 신발에만 쓰세요.

검정·어두운 컨버스: 색을 지키는 게 일

어두운 신발의 문제는 때가 아니라 색 빠짐과 뿌옇게 뜨는 느낌입니다. 규칙이 반대가 됩니다.

  • 락스·레몬·과산화수소·치약 금지. 전부 색을 밝히는 성분이라 검정 캔버스에는 회색 얼룩이 남습니다.
  • 표면 때는 스펀지와 묽은 비눗물이면 대체로 충분합니다.
  • 햇볕에 말리지 마세요. 자외선은 어두운 원단의 색을 몇 톤씩 날립니다.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리세요.
  • 겨울철 제설제가 남긴 흰 자국은 백식초 1 : 물 2 를 천에 묻혀 두드린 뒤, 깨끗한 젖은 천으로 닦아냅니다.
  • 색이 빠진 검정 캔버스는 섬유 염료로 살릴 수 있지만, 고무와 실은 염색이 다르게 먹어 고르게 나오는 경우가 드뭅니다.

스웨이드 컨버스: 물을 멀리하세요

스웨이드에 대한 컨버스의 안내는 분명합니다 — 물을 쓰지 말고 스웨이드 솔로 먼지를 털어낼 것.1 나이키도 같은 말을 합니다. 스웨이드는 물을 흡수해서 세탁기에도, 비눗물 대야에도 들어갈 수 없고, 기모가 눕고 마르면서 딱딱하고 번들거리는 자국이 됩니다.4

  1. 신발이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스웨이드 솔로 결을 한 방향으로 쓸어 먼지와 표면 때를 일으킵니다. 부드러운 면부터 시작해 필요하면 뻣뻣한 면으로.
  2. 남은 자국은 흰 지우개(색 지우개는 안료가 묻습니다)나 스웨이드 전용 지우개로 살살 지웁니다.
  3. 기름 얼룩에는 옥수수전분이나 탈크 파우더를 뿌리고 몇 시간에서 하룻밤 둔 뒤 솔로 털어냅니다. 가루가 기름을 끌어올립니다.4
  4. 잘 안 지워지는 점은 백식초나 소독용 알코올을 천에 묻혀 두드립니다. 절대 적시지 마세요. 마른 뒤 솔로 결을 다시 세웁니다.4
  5. 껌이나 왁스가 붙었다면 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두세요. 굳으면 떼어내거나 긁어낼 수 있습니다.4
  6. 새 신발일 때 뿌려두는 발수·방오 스프레이가, 나중에 하는 어떤 관리보다 효과가 큽니다.

보관할 때는 신문지나 종이를 구겨 안쪽에 넣어 모양이 무너지지 않게 하고, 스웨이드 전용 솔로 결을 따라 빗어두면 상태가 오래 유지됩니다.

가죽·합성피혁 컨버스

컨버스는 캔버스·가죽·합성피혁을 같은 방식으로 안내합니다. 붙은 때를 털어내고, 더러워진 부분을 살짝 적셔 꼭 짠 천과 순한 세제로 닦은 뒤 실온에서 말리는 것입니다.1 세제 자국은 깨끗한 젖은 천으로 닦고 마른 천으로 마무리합니다. 가죽이 마르면 가죽용 컨디셔너를 얇게 발라두면 갈라짐이 늦어집니다.

아세톤, 신너, 알코올계 클리너, WD-40 같은 유성 제품은 가죽과 코팅된 합성피혁에 지워지지 않는 얼룩을 남기거나 표면을 벗겨냅니다. 쓸 자리가 있다면 고무 밑창뿐이고, 그것도 최소한으로만 씁니다.

안쪽과 냄새

원단만큼 신발 안쪽도 중요합니다. 냄새는 대개 거기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 발이 닿는 안창은 세정액에 적셔 꼭 짠 극세사 천으로 닦고 완전히 말립니다.
  • 마른 뒤 베이킹소다를 한 짝에 1~2 티스푼씩 넣고 하룻밤 둔 다음 털어내고, 남은 것은 청소기로 빨아들입니다. 베이킹소다는 습기와 냄새를 함께 잡습니다.
  • 분리되는 깔창은 따로 빨아 따로 말립니다.
  • 습기 때문에 나는 냄새는 신는 방식으로 해결됩니다. 같은 신발을 이틀 연속 신지 않으면 안쪽 습기가 완전히 날아갑니다. 장마철에는 특히 효과가 큽니다.

컨버스를 세탁기에 돌려도 될까?

브랜드의 답은 ‘아니오’입니다. 컨버스는 신발을 세탁기로 빨지 말고 건조기에도 넣지 말라고 분명히 안내합니다.2 ACI 역시 운동화는 손세탁을 권합니다.3 이유는 구체적입니다.

  • 드럼의 회전이 밑창과 갑피를 붙인 접착제에 무리를 주어, 시간이 지나면 밑창 가장자리가 들뜹니다.
  • 뜨거운 물과 세제는 고무의 황변을 앞당깁니다.
  • 캔버스는 마르면서 수축해 신발 모양이 무너지고 뒤꿈치에 주름이 잡힙니다.
  • 금속 아일릿이 드럼과 다른 세탁물을 긁을 수 있습니다.

물론 몇 년째 세탁기로 빨아도 멀쩡했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위험을 감수하겠다면 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끈과 깔창을 빼고, 세탁망이나 베갯잇에 넣고, 낡은 수건 몇 장을 함께 넣어 충격을 줄인 뒤, 울/섬세 코스 또는 운동화 코스로 30 ℃ 이하, 표백제 없는 세제를 소량만. 탈수는 가장 약하게 하거나 끄고, 끝나면 바로 꺼내 종이를 채우고, 건조기에는 절대 넣지 마세요.

새 신발이거나 비싼 모델, 특별한 프린트라면 걸 만한 도박이 아닙니다. 손세탁은 20분이면 끝납니다.

건조: 사고의 대부분이 여기서 납니다

🚫

라디에이터·오븐·드라이어·건조기 금지. 직접적인 열은 접착제를 물러지게 하고, 고무를 딱딱하게 만들며, 캔버스를 수축시킵니다. 컨버스는 실온에서 말릴 것을 권합니다.2

  • 종이를 채워 모양을 잡으면서 수분을 빨아들이게 하고, 축축해지면 갈아줍니다.1
  • 바람이 통하는 곳에, 가능하면 살짝 기울여 세워 둡니다.
  • 직사광선에서 말리지 마세요. ACI는 운동화를 직사광선을 피해 자연 건조하라고 권합니다. 햇빛은 어두운 색을 바래게 하고 고무의 황변을 앞당깁니다.3 (레몬이나 베이킹소다를 쓰는 동안 잠깐 햇빛을 쬐는 것은 과정의 일부이지 건조 방법이 아닙니다.)
  • 완전히 마르는 데 12~24시간. 장마철에는 더 걸리니 선풍기 바람을 함께 쓰세요. 덜 마른 채 신으면 냄새가 나고, 안에 남은 세제가 곧바로 때를 붙잡습니다.

유행하는 방법, 실제로 통하는 건?

컨버스 세탁 영상마다 비슷한 요령이 반복됩니다. 쓸모는 제각각입니다.

방법실제로 하는 일판정
멜라민 스펀지긁힌 자국을 고무에서 물리적으로 깎아냄✅ 고무에 탁월, 캔버스엔 무의미
치약안에 든 베이킹소다가 순한 연마제로 작용✅ 흰색 치약으로, 좁은 부위에
베이킹소다 + 식초거품은 무관하고, 효과는 페이스트 점도에서 나옴✅ 고무와 흰 캔버스에
헤어스프레이 / 베이비파우더전처리로 기름을 흡수✅ 기름 얼룩 전용
바셀린때를 무르게 하지만 그 자체가 기름⚠️ 고무만. 캔버스엔 얼룩
WD-40타르 같은 끈적한 잔여물을 녹임⚠️ 고무만, 뒤에 꼭 씻어내기
아세톤 / 네일 리무버얼룩과 함께 표면 코팅까지 녹임⚠️ 고무에 점으로만. 가죽·캔버스엔 금지
식기세척기고온과 건조 행정이 접착제를 망가뜨림❌ 하지 마세요
원액 락스흰 원단조차 누렇게 만듦❌ 반드시 희석, 원단엔 금지

피해야 할 것들

  • 뻣뻣한 솔과 철수세미 — 캔버스에 보풀이 일고 고무에 흠집이 납니다.
  • 뜨거운 물 — 접착제에 무리가 가고 색이 번집니다.
  • 색깔·젤 타입 치약 — 밝은 원단에 색소를 남깁니다.
  • 아세톤과 신너 — 캔버스에 동그란 자국, 가죽은 표면이 벗겨집니다.
  • 신발을 통째로 물에 담그기 — 안감과 종이 심지가 마르는 데 며칠 걸리고 모양도 상합니다.
  • 젖은 진흙을 문지르기 — 때를 올 사이로 밀어 넣습니다.

소재별 요약

소재주된 방법피할 것
캔버스미지근한 비눗물, 꼭 짠 천, 부드러운 솔뜨거운 물, 담그기, 뻣뻣한 솔
흰 캔버스비눗물, 잘 안 지워지면 베이킹소다 페이스트원단에 락스
검정·어두운 캔버스스펀지와 묽은 비눗물, 그늘 건조모든 미백 성분, 햇볕 건조
고무 밑창·앞코멜라민 스펀지, 베이킹소다–식초, 치약캔버스로 번지게 두기
스웨이드·누벅마른 스웨이드 솔, 흰 지우개, 가루물, 세제, 담그기
가죽·합성피혁젖은 천 + 순한 세제, 이후 컨디셔너아세톤, 알코올, WD-40
신발끈세제 물에 담갔다가 문질러 빨기끼운 채로 닦기

얼마나 자주 빨아야 할까?

매일 신는다면 주 1회 마른 솔질, 월 1회 제대로 된 세탁이 현실적인 주기입니다. 진짜 차이를 만드는 건 얼룩을 바로 처리하는 습관입니다. 갓 묻은 때는 젖은 천으로 지워지지만, 3주 된 때는 화학의 힘이 필요합니다. 새 신발에 발수·방오 스프레이를 한 번 뿌려두면 이후의 모든 세탁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컨버스를 세탁기에 돌려도 되나요? 브랜드의 공식 답변은 ‘아니오’입니다. 세탁기는 밑창 접착제에 무리를 주고, 고무의 황변을 앞당기며, 캔버스를 수축시킵니다. 그래도 돌린다면 끈을 빼고 세탁망에 넣어 30 ℃ 이하 섬세 코스로, 세제는 소량만, 건조기는 절대 쓰지 마세요.

컨버스 밑창은 왜 누렇게 변하나요? 때가 아니라 산화입니다. 고무와 EVA에 든 산화방지 성분이 자외선·열·산소와 반응해 시간이 지나며 색이 변합니다. 여기에 덜 헹군 알칼리 세제 성분이 남아 있으면 자외선을 만나 황변이 더 심해집니다. 문지르는 것만으로는 돌아오지 않고, 베이킹소다–식초 페이스트나 멜라민 스펀지, 희석한 락스로 고무의 색을 들어올려야 합니다.

누렇게 변한 컨버스 밑창을 어떻게 하얗게 하나요? 베이킹소다 2 : 백식초 3 으로 페이스트를 만들어 솔로 고무에 바르고 20~30분 둔 뒤 젖은 천으로 닦아냅니다. 흰색 치약이나 베이킹소다+과산화수소 페이스트도 대안이며, 모두 고무 부위에만 씁니다.

과탄산소다로 컨버스를 빨아도 되나요? 면·캔버스·메시 소재라면 됩니다. 물 1L에 과탄산소다 2스푼과 주방세제 1스푼을 40~50 ℃ 물에 풀고, 비닐봉지에 밀봉해 20분 두었다가 잘 헹구세요. 60 ℃가 넘는 물은 접착제를 녹일 수 있고, 가죽·스웨이드에는 쓰면 안 됩니다.

빨았는데 더 누레졌어요. 왜죠? 대부분 헹굼 부족입니다. 섬유에 남은 알칼리 성분이 자외선을 만나 변색합니다. 충분히 헹구고 마지막 헹굼물에 구연산 1스푼을 풀어 한 번 더 헹군 뒤, 그늘에서 말리세요.

스웨이드 컨버스는 물에 닿아도 되나요? 안 됩니다. 컨버스는 스웨이드에 물을 쓰지 말라고 안내하고, 나이키도 스웨이드가 물을 흡수해 얼룩이 소재에 고정된다고 설명합니다. 마른 스웨이드 솔, 흰 지우개, 기름 얼룩에는 옥수수전분을 쓰세요.

검정 컨버스에 락스를 써도 되나요? 안 됩니다. 락스는 색을 빼는 성분이라 검정 캔버스에 되돌릴 수 없는 회색 얼룩을 남깁니다. 어두운 신발은 스펀지와 묽은 비눗물이면 충분하고, 제설제 자국에는 식초 1 : 물 2 를 쓰세요.

컨버스는 마르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실온에서 종이를 채워두면 보통 12~24시간이면 마릅니다. 장마철에는 더 걸리니 선풍기를 함께 쓰세요. 라디에이터·오븐·드라이어로 서두르면 접착제와 고무가 상합니다.

컨버스 냄새는 어떻게 없애나요? 신발이 마른 뒤 베이킹소다를 한 짝에 1~2 티스푼 넣고 하룻밤 두었다가 털어냅니다. 분리되는 깔창은 따로 빨고, 같은 신발을 이틀 연속 신지 마세요. 냄새는 거의 언제나 완전히 마르지 않은 습기에서 옵니다.

신발끈을 하얗게 만들려면? 끈을 빼서 세제를 푼 뜨거운 물에 15~30분 담그고, 솔로 문질러 빤 뒤 헹궈 걸어 말립니다. 흰 끈에는 베이킹소다가 도움이 됩니다. 너무 낡았다면 새로 사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정품과 이미테이션의 세탁 방법이 같나요? 방법은 같지만 내구성은 다릅니다. 정품 척테일러는 면 캔버스와 가류 처리한 고무 밑창이라 물에 젖고 마르는 과정을 잘 견딥니다. 값싼 카피 제품은 밑창이 접착만으로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 비눗물에도 가장자리가 들뜰 수 있습니다. 카피 제품은 물을 최소한만 쓰고 절대 담그지 마세요.

출처

  1. Converse — How to Clean Your Converse Shoes. https://www.converse.com/c/how-to-clean-converse-shoes
  2. Converse Support — 신발 관리와 세척. https://destek.converse.com.tr/hc/tr/articles/22782890368145
  3. American Cleaning Institute — Ask ACI: Sneaker Cleaning in the Washing Machine or By Hand. https://www.cleaninginstitute.org/cleaning-tips/clean-home/ask-aci/ask-aci-sneaker-cleaning-washing-machine-or-hand
  4. Nike — How to Clean Suede Shoes. https://www.nike.com/a/how-to-clean-suede-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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